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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구충제 암 복용시기

gilli 2019. 11. 7. 22:33

우리나라 사람들도 예전에는 일년에 몇번씩 구충제를 먹어야 할정도로 회충이 몸속에 많았습니다. 위생이 청결하지 않은 시대였고 고기도 날고기로 검증되지 않을것들을 많이들 먹었으며 항생제도 투여가 안되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지나게 되어 이제는 구충제를 먹지 않아도 회충에 감염되지 않는 사람들이 참 많은데요. 아이러니하게도 다시 이 약이 떠오르는데 게다가 사람것도 아닌 강아지 구충제 용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나타났습니다.

강아지 구충제 암


항암치료가 된다는 말은 사실 맞는말인지 검증이 되지는 않았으나 몇몇 개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암이 완치되었다고 합니다. 당연히 강아지 구충제뿐만이 아니라 다른 약도 복용하고 항암치료도 했겠지만 결정적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펜벤다졸을 먹은 다음에 완치가 되지 않는 말기암이 고쳐졌기 때문이랍니다. 암치료가 된 사람도 있겠지만 이걸로 안되고 부작용이 생길만한 사람도 있을텐데 그런걸 걱정하기에는 생존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많이들 복용하는걸로 보입니다.

강아지 구충제 복용기간


인터넷에 올라온 강아지 구충제 복용 후기 유튜브나 글을 보면 보통 구충제처럼 먹지 않고 거의 약처럼 많이들 먹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해서 내성이 생기게 다량으로 먹지는 않고 일주일에 3일정도는 밥먹으면서 같이 복용했다고 합니다. 특별한 복용 방법은 약을 먹을때 비타민 E를 함께 먹으면 흡수가 더 잘되는건지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요. 혹시나 말기암으로 치료가 더이상 가망성이 없다 생각되는 붇늘은 꼭 부작용 없는 선에서만 알아보시면 좋겠습니다.